중국 기업 비보가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‘비보 X폴드’를 공개했다.

X폴드는 세계 최초로 TUV 30만 폴딩 안심 인증을 획득했다
비보는 “30만 번 접힌 후에도 여전히 좋은 사용자 경험을 유지할 수 있다”고 밝혔다.
![]()
비보X폴드 힌지에는 초슬림 유리 UTG 장력에 저항하기 위해 6개 네오디뮴 NdFeB 자석을 장착했다.
비보는 엑스폴드에 새로 개발한 ‘플로팅 윙 힌지 경첩’을 적용했다. 비보는 이 기술 덕분에 폴더블 화면을 60º~120º 각도로 고정 가능해 약 30만 번 접어도 파손되지 않는다고 밝혔다.

또 VivoX폴드에는 세계 최초로 듀얼 스크린 지문 인식을 가능하게 했지만 3D초음파 듀얼 스크린 지문 인식과 지문 페어링 알고리즘 기능을 탑재하고 하나의 스크린 록을 해제하고 두개의 스크린 사용이 가능하다.
후면 카메라는 4개다. 1/1.57인치 5000만 화소 F1.8 메인 광각, 4800만 화소 14mm F2.2 초광각, 1200만 화소 47mm F22배 망원, 800만 화소 125mm F3.45배 잠망경 줌 카메라 스펙이다.

X폴드 내부에는 8.03인치 삼성디스플레이 E5 OLED가 장착됐고 외부와 내부 디스플레이에 총 120Hz E5OLED를 채용했다는 점도 특징이다.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8이며 4600mAh 배터리가 66W 충전을 지원한다.
가격은 12GB 램과 256GB 내장 메모리 버전이 8999위안원으로 약 174만원이며, 12GB 램과 512GB 버전이 9999위안원으로 약 193만원이다.기계 성능은 대체로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보다 뛰어나다. 최신 AP를 탑재한 데다 화면 크기가 더 크고 배터리 용량과 충전 속도도 앞선다. 특히 자이스와 함께 개발한 후면 카메라의 성능과 화소수, 특촬 기능이 인상 깊다. 가격도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보다 저렴하다.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와 비교하면 완전 방수와 S펜을 지원하지 않는 점만 떨어질 뿐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용량 등 기계 성능은 우세하다.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약 88%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. 중국 폴더블폰 제품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빠른 속도로 기능 개선을 추진하며 1위 기업인 삼성전자를 위협하고 있다.



